전 세계에서 가장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중의 하나가 북미대륙의 나이야가라 폭포가 아닐까 생각한다. 

유람선을 타고 폭포밑으로 가려고 하는 관광객이 선착장에 줄지어 서고 유람선이 계속 손님을 실어 나른다. 

또한 말로만 남여평등이 아닌 윈지를 사용하는 무거운 갱웨이를 접었다 펴거나 홋줄을 주고 받을때도 캐나다 여성들이 능숙하게 작업하며 이접안을 진행한다.

선착장은 부선을 제외하고는 모든 구조물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있다. 오랜시간 관광지로 사용되며 가장 합리적인 재료와 구조를 사용하는 북미 사람들이 지혜를 알 수 있게 한다. 

이곳의 유람선도 모두 지붕에 사람이 올라갈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고 돌아다니며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댄다. 

급류타기용 선박도 모두 알루미늄으로 제작하였고 기능적으로 미관적으로 아름답게 제작하였고 이선박 또한 여성들이 운전및 안내한다.캐나다에선 여성이란말이 신기하지도 않다.

 보스턴은 영국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처음 자리를 잡은곳중의 하나이다.마리나시설이 고풍스럽고 고급스럽다.오리들을 위한 집도 만들어주고 시설들이 위트있고 사람들이 세련되어서 자연스럽게 펍바에서 맥주를 하나 시키게 된다.

 워싱턴은 한국전쟁 기념 추모공원에서는 "알지 못하고 만나본 적 없는 나라의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국가의 부름에 응한 우리의 아들과 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라고 바닥에써있고 사망 미군36,634 UN628,833이라고 써있다.고마움과 미안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한국을 해방시키고 일본재산 북한29억달러 남한 23억달러를 미국인력을 동원하여 정리하고 일본인의 현급을 빼앗아 대한민국 정부에 전달하고, 남침하는 북한을 막아주려 미국의 젊은이들이 투입되어 고귀한 희생으로 한국을 지켜주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미국에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고 발걸음을 대한민국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