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은 스텐레스나 알루미늄에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외에 필요한 강성을 가지고 있어서 구조재로 가장많이 사용됨니다.
하지만 녹이나는 단점이 있죠..

여기서 다양한 코팅방법이 있습니다.
1.페인트-첫째가 녹제거입니다.
그후에 전용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우레탄계열의 페인트를 칠하면 이반적인 상황에서는 20~30년간 보장됨니다.

2.아연용융도금-고온의 가마에서 코팅한 아연용융도금은 가혹한 조건에서 변치않은 강한 표면을 유지합니다.

3.세라믹도장-염도가 높은 바다에서는 세라믹도장으로 표면을 보호 합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첫째가 부식되고 절삭유로 범벅이 되어있는 표면을 떼어내고 작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쉽지 않은작업이고 놓치기 쉽고 일부러?빠뜨리는 작업이지만 이걸 빠뜨리면 모든 코팅이 의미없이 다 들고일어납니다.

이걸 놓치게 되면 다 녹나는거죠..
딱 메뉴얼로만하는 독일사람들보다
메뉴얼보다 더 하는 일본사람들보다
더 진지하게 일하는 한국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건...한국사람들 아니겠죠?ㅋㅋ